요즘 유튜브나 SNS를 서핑하다 보니까 강아지 소개 챌린지 영상 콘텐츠가 유행(?)이더라고요. 뭐... 정확히 하자면 유행 시즌이 조금 지나간 했습니다만... 제가 한 박자 아니 두 박자 정도는 항상 느린 편이라서. 오빠댕 토리와 동생댕 달래 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 강아지 소개 챌린지 영상 만들기에 도전!!!어도비나 파이날컷과 같은 어려운 편집프로그램 시절엔 사실 엄두도 못냈는데, 요즘엔 쉬운 영상 편집 프로그램 덕분에 일단 완성은 했습니다. 하지만 초보라서 그런지 완전 실패작 ㅎㅎㅎ 음악이랑 영상 템포 맞추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참고로 여동생댕 달래는 얼마 전 성남의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한 아기댕인데요, 오빠댕인 토리와는 달리 너무 애교도 많고 명랑해서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졌습니다.늘 아침에 일어나면 젤 먼저 저를 반겨주고 깡충깡충. 역시 댕댕이들은 애기시절 사랑스러움이 최고인 듯. 게다가 오통통한 배와 두툼하고 예쁜 발바닥은 덤! 물론, 진돗개인 오빠댕의 그 묵직함과 충성스러움은 치명적인 무기이고요, 시골댕이라 둘 다 아주 건강하기까지.자, 그럼 지금부터 울 남매댕 소개 챌린지영상 시작합니다! ↓↓↓ 달래의 입양 일기도 함께 읽어보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