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단순한 ‘외국어 공부법’이 아닌, 언어를 배우면서 스스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혹시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영어만 잘하면 글로벌 인재 되는 거 아냐?”“외국어는 그냥 점수 따려고 배우는 거지, 뭐.”“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내 삶이 달라질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한국인인데 일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김미소 작가의 경험을 통해 찾아볼게요. 최근 김미소 작가가 '요즘것들의 사생활'이라는 팟캐스트에 나오셨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ㅎㅎ🚀나무위키에도 나오지 않는 김미소 작가님의 모든 것!! 팬심을 발휘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ㅎㅎ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정정 요청 부탁드릴게요!! 🕊️ 김미소, 그녀는 누구인가?!본인 스스로를 "언어와 문화의 관계를 덕질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는 김미소 작가는, 92년생(올해 한국 나이로 34세)인 어린 나이에 현재 오사카 대학의 인문학 연구소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으로 재직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일본 다마가와대학에서 '공통어로서의 영어 센터' 전임 교원으로 재직하시기도 했답니다. 출처: 교보문고 북카드 사실 김미소 교수님은 대구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대구에서 다녔지만,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보았습니다. 이후 중앙대학교 영어교육을 전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
원문링크 🌏"한국인인데 일본에서 영어 가르치는 썰 푼다!"💬(feat. 응용언어학자 김미소 교수 나무위키, 나이, 대학, 학력, 직업, 출생 지역, 일본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