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y rwd 1,000km 정도 탄 뒤 느낀 장단점 2월 말에 모델y rwd를 출고 받아서약 한 달 정도 차를 몰고 다녔다.난 매일 운전하는 건 아니고주로 주말만 운전을 하는데멀리 움직이기보단, 주로 가는 곳들을 중심으로만 운전을 하는 편이다. 전기차를 구매한 이유도운전을 매우 자주 해서가 아니라,자주 하지 않는데 유지비가 많이 드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느낌 때문에 구매한 거라,운전을 거의 매일 하시는 분들께 공감 가는 후기는 아닐 수 있음을 미리 언급해둔다. 전기차 테슬라 모델y rwd 한 달 후기 유지비 - 전기 충전비 내연 차량 대비 70~80%는 절감되는 느낌! 지금 한 1.5달 정도 된 것 같은데, 그동안에 약 1,000km 정도 몰았다. 그렇게 많이 운행을 한 것은 아니다.그렇지만 실제 지출한 금액은 2만 원도 되지 않는다. 톨게이트 비용을 포함하더라도 3만 원 조금 넘을까? 평소에는 이미 10만 원 지출을 했어야 했을 텐데, 거의 1/4에서 1/5 정도로 줄어든 유지비라는 생각이 든다.특히, 아파트에서 완속 충전은 너무 편리하다. (우리 아파트는 다들 매너 있게 충전하면 바로 이동 주차들을 잘 해주심. 그래서 항상 충전 자리 여유가 있음)그리고 현재 어디로든그린카드 신용카드를 쓰고 있는데, 충전한 금액에서 20%는 할인, 또 20%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캐시백을 해주기 때문에 실제로는 40%의 할인 효과가가 있다.쉽게 이해할 수 있게 내 차계부의 일부를 보시라.2차례 걸쳐 총 18,805원이 결제했지만, 실제 청구금액은 11,330원이다. 내가 쓴 차계부의 일부

테슬라 출고 한 달 후기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