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의 싱어송라이터인하모니 번은 처음으로 폭넓은 데뷔로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헤비 도어그녀는 자신감 넘치면서도 내성적인 목소리로 포크, 애트 컨트리, 블루스, 복음을 탐구하는 것을 보았다.격리된 상태에서, 번은 스튜디오로 돌아와The SongsISingening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음향 데모 EP를 녹음했다.이 데모들 중 첫 번째인 "좋은 날들 & 나쁜 날들"은 레이더 언더와 함께 이곳에서 선구하고 있다. 독방 녹음과정에 걸맞게 번 최신 싱글은 날염으로 꾸미지 않았다.어쿠스틱 기타의 목가적인 스트럼과 섬세하게 흥얼거리는 카운터 멜로디가 어우러진 번은 부드럽지만 파괴적인 보컬 퍼포먼스를 전한다.단순한 녹음과 프레젠테이션은 세상의 시련 속에서 번이 애처로운 위안을 형성하고 있는 만큼 트랙의 이면에 강력한 감동을 준다. ...
원문링크 Harmony Byrne / 하모니 번, 'The Good Days And The Bad Days'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