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힙합 프로듀서 겸 뮤지션인왁스 재단사가 최신 싱글 "Just a Candle"을 발매했다.장크리스토페 르 사오에트(Jean-Christophe Le Saoût)로 태어난 왁스 재단(Wax Tailor)이 5년 만의 첫 앨범인The Shadow Of The Suns(The Shadow Of The Suns)로 돌아왔다. 이 앨범에는 펑키 호모사피엔, D 스모크, 고 길비명을 지르는 나무들, 애들린,그리고 소리지르는 나무의마크 레건등 엄청난 협력자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Taiter의 이전 싱글인 "Misery"(ft)의 디스토픽 비디오.로즈마리 스탠들리)는 이미 뉴욕 국제영화상, 로스앤젤레스 인디펜던트 반바지상, 뉴욕 오니로스 영화상, 칸 인디 반바지상에서도 찬사를 받았다. 오프닝 영화 편곡부터 'Just A Candwins'는 뚜렷한 장인정신으로 순식간에 빛을 발한다.테일러는 스키터링 타악기, 매혹적인 베이스라인, 마크 레인건의 소닉 보컬과 현란한 대조를 이룬다.이 조합은 '미스터리'라는 샘플 헤비 악기에서 다소 벗어나지만 무디게 표현하는데는 그 못지않게 효과적이다.레인건의 풍부한 보컬 스타일에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는 한편, 흠잡을 데 없는 연출로 면도날처럼 선명하게 모든 요소를 한데 모은다. ...
원문링크 Wax Tailor / 왁스 테일러, 새 싱글로 데뷔 'Just A Candle' (ft. Mark Lan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