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르타쿠스> 시즌 3에서 여자이면서도 남자들을 휘어잡는 여전사로 주목 받았던 여배우 앨런 홀먼의 새로운 액션을 볼 수 있는 영화 <론 서바이버 : 아미 오브 원>이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론 서바이버 : 아미 오브 원>은 한적한 시골에 휴가 온 부부가 우연히 범죄 단체의 소굴에 들어갔다가 생포 되어 남편은 죽고 간신히 살아난 아내가 남편의 복수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복수극이다. 특히 남편을 잃은 아내는 미국 특수부대 출신의 군인이었고 뛰어난 전투력을 가진 그녀는 범죄 단체를 통쾌하게 부셔버린다. 영화 <론 서바이버 : 아미 오브 원>의 주인공 앨런 홀먼은 <스파르타쿠스> 시즌 3에서 거친 남자전사들보다 뛰어난 전투력을 가진 여전사를 연기하며 주목 받았다. 이후 다양한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은 그녀는 2022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는 블록버스터 SF 영화 <매트릭스 4>에도 캐스팅 되는 등 헐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성장해 가고 있다. ...
원문링크 ArmyofOne / 론 서바이버 : 아미 오브 원 (2020), 엘렌 홀맨(Ellen Hollman) 주연 메인 포스터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