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philosophy범석엔지니어링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제공합니다.경영이념 슬로건녹색 미래를 여는 최고의 파트너비전 Best partner최고의 파트너진정한 전문가 그룹이 필요합니다.2003년부터 오직 온실가스 배출 저감만을 바라보며 개발해 온 범석엔지니어링은 독자적 기술의 능력을 인정받아 공기업 및 대기업 300여 곳의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처리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1,000 CO₂ton 이상의 온실가스를 관리하고 대기로 누출될 1,430,000 CO₂ton (30년 소나무 1.6억그루 심기 효과) 이상의 온실가스를 무해화 파괴하였습니다. *R-134a기준결과로 보여주는 인정이 중요합니다.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자체 개발 특허와 기술을 토대로 국내 유수의 공기업과 대기업으로부터 온실가스 관련 사업자로 인정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려 미국/일본/중동 등에 제품과 기술을 수출해 현재 다수의 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그 결과 환경부로부터 탄소배출권 외부사업 방법론을 승인 받아 사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Successful technology성공을 보장하는 기술력기술의 여정부터 남달라야 합니다.원자력발전소 내 온실가스 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의뢰로 완성된 1세대 냉매회수정제기에서 시작된 우리의 기술은, 현재 4세대 모델 개발까지 이르러 각종 특허와 NEP(New excellent product), EPC성능인증, 녹색 인증 획득하며 명실상부 독보적인 온실가스 회수와 재생 기술력임을 입증하였습니다. 그리고 수년간 공기업/대기업/ 해외기업에서 의뢰한 주문제작 기계와 용역 서비스를 통해 관련 환경규제를 준수하고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향한 열정에는 쉼표가 없습니다.아울러 정부의 모니터링 아래 운영되는 ‘마이크로웨이브플라즈마 대용량 냉매 무해화 플랜트’를 국내 최초로 건설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규제없이 대기로 방출되던 온실가스를 무해하게 파괴(소각)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환경부장관상 3회 수상,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Eco leadership친환경의 선두주자온실가스 전 분야의 과제 해결에 앞장서겠습니다.차세대 기술과 사업의 개발을 통해 환경규제를 준수하는데 힘을 모으는 한편 규제 밖의 환경파괴 요소까지 관리할 수 있는 완벽한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온실가스 제로배출 생태계를 만들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C-Tech 분야의 대표 기업이 되겠습니다.냉매를 처리하는 기계 및 장치에 대한 독보적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최상의 하드웨어에 걸맞는 소프트웨어를 연구, 개발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탄소중립을 통해 우리의 파트너들이 미래 산업생태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술은 물론 환경 관련 컨설팅 능력까지 겸비한 역량 있는 기업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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