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깥세상 나들이 몸이 쑤셔요 아빠 집에만 있는 건 답답해 엄마 아빠 일 있을 땐 차 까지만 따라오기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강아지 밤식이가 드디어 생후 12주 차에 접어들었습니다.강아지는 3차 접종이 완료되기 전까지 바깥 외출을 금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심해요!!! 심심해요!!! 강아지가 밟고 다니는 바닥에 원인 모를 병균과 다른 강아지들이 산책을 하면서 배변한 응가, 쉬 잔여물에 있는안 좋은 세균에 의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의 맥 드라이브스루 나들이 따라가는 밤식이 밤식이도 집에 온 후부터 동물 병원을 갈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드라이브 갈 때를 제외하고는집 안에서만 생활하고, 밖을 나가더라도 엄마 아빠 품에 안겨서 이동, 바깥 바닥을 밟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