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D 지금으로부터 약 2달전 위 장은테크 액정타블렛 JP220을 구매하여 실 사용한 사용기를 알려드립니다.리뷰전 알려드릴것이 있습니다. 액정타블렛은 장은테크 JP220은 처음 써보구요^^ 그리고 와콤 신티크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떤지 전혀 모릅니다. 이점 참고하여 긴글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먼저 결정적으로 위 제품을 사용하게된 동기는 제가 약간 아날로그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지 와콤 뱀부 타블렛을 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저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정말 거지같이 적응 안되서 이왕 써보는거 와콤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엄청난 자금적 압박에 장은테크 JP22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또다시 검색하기를 한달간 검색만하다가 ㅠㅠ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와콤 인튜어스 프로 PTH-451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장은테크 JP220과 와콤 인튜어스 프로 PTH-451 같이 사용하면서 느낌점은 아무리 와콤이 브랜드 네임이 있다고 해도 와콤펜 타블렛보다는 액정타블렛이 사용감이나 직관성이나 훨씬 낮다는 점이네요. 물론 일 할때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지만 와콤 타블렛을 구매하게 되면서 자금적 압박이 상당하게 되었습니다. 왜 샀지 ㅠㅠ 몇달간은 그냥 숟가락만 빠는걸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