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루올해의 첫 포스팅너무 오랜만에 글 쓰는거라 '글쓰기' 버튼도 못 찾아서 여기저기 계속 눌러봄ㅋㅋㅋㅋㅋㅋㅋㅋ3월에 퇴사하고 행복을 느끼던 나. 행복한 돼지처럼 누워있을때요리왕 비룡처럼 갑자기 생각이 스쳤다 작년 이맘때 나는 뭘 했을까그렇게 찾아가게 된 과거의 나작년에 내가 올린 인스타 스토리 봤다가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현재도 너무나 한결 같았기 때문.사람은 변하면 죽는다드라~~~ 첫번째 포인트작년 어버이날에도 우리 가족은 고기를 먹으러 갔었다우리 가족은 바깥활동을 너무나 좋아하기에한번 다같이 만나면 해가 떠있을때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음근데 우리 엄빠는 나보다 체력이
![[일상로그] 과거의 나 vs 현재의 나](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1MDhfMTc3/MDAxNzE1MTY4MjMxNzMy.V3E4xKsp20XOntKNaJcQUB24bHGuoVXDdNMds-KVyVEg.XpoF9WfxDm_D3Rq05FSjS0laHZ7ZX3oKRhZNtktBacEg.PNG/image.png?type=w80_blur)
[일상로그] 과거의 나 vs 현재의 나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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