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론 #사업비대출 진행 후기안녕하세요.오늘은 딜던(Deal-Done) 시켰던 "브릿지론"(BridgeLoan) 대출 진행과 관련된 내용을 적고자 합니다.※ 추후 본문에 첨부되는 내용들(모자이크 처리된 사진 등) 문제가 될 경우 알려주시면 포스팅을 수정·삭제할 예정이며 브릿지론(Bridge Loan) 대출 계약에 대해 상세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글임을 양해 바랍니다. [브릿지론(Bridge Loan)의 이해와 절차]먼저, 브릿지론(Bridge Loan)이란 사업주체가 미래의 사업성을 담보로 대출을 진행코자 하는 소위 "PF(Project Financing) 본 대출"(이하 "본 PF"라 합니다)를 진행하기 전 사업을 진행 할 토지 및 건축물의 소유권을 매매계약과 동시이행으로 득하기 위해 소규모로 대출을 진행하는 사전 부동산 금융 대출 기법이라고 보시면 되며 보통 금융주관사와 금융주관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브릿지론을 영어 그대로 해석하면 사다리 대출인데 사업주체가 초기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는 토지 및 건축물의 획득을 A라고 정하고, 개발을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예: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신축 사업)의 본 대출("본 PF")을 C라고 가정할때, 이 A에서 C까지 진행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간 B(사이를 연결 해주는 사다리 대출)라고 생각하시면 되요.절차는 브릿지론을 받고 바로 건축인허가를 진행하여 이를 득하고 "본 PF"를 위한 금융기관을 추가 모집하여 "본 사업"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죠.예를 들면 서울시 00구 00동 00-00번지에 위치한 토지 및 건축물(이하 "사업지"라 합니다)의 설계도면(안)과 수지분석(안)을 검토하여 사업성이 타당하다고 사업주체가 판단하면 위 사업지의 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계약금을 보통은 전체 매도 금액의 10% 정도를 걸게 됩니다.(100억원 상당의 토지 및 건축물을 매매계약한다고 가정 시, 사업주체가 계약금 10%인 10억원, 중도금 1차~3차 각 10%씩 30억원, 잔금 60억원은 브릿지론 대출로 지급)이후 보통 중도금을 지급하게 되며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면 위 사업지의 소유자로부터 사업주체에게 소유권이전이 완료되게 되는데요.중도금 또는 잔금이 부족한 경우 위 브릿지론의 도움을 받아 중도금이나 중도금 및 잔금 또는 잔금을 금융권의 브릿지론 대출을 통해 같이 지급하면서 소유권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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