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서울은 왜 무거운 장비를 직접 챙길까?스쿠버다이빙을 배우거나 투어에 참가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해외 다이빙 센터에서도 장비를 빌릴 수 있는데, 왜 굳이 한국에서 무거운 장비를 다 챙겨가나요?”이 질문에 대한 다이나믹서울의 대답은 단순합니다.“안전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해외 장비, 믿고 써도 될까?해외 유명 다이빙 센터들은 이용객이 많고 장비 사용량도 상당합니다.하지만 그만큼 관리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1단계 레귤레이터 마개를 열고 세척 → 내부에 물 유입 → 호스 안 곰팡이 발생게이지 내부에 물이 차 정확한 압력 확인 불가호흡기 프리플로우(물속에서 호흡기가 제멋대로 공기를 뿜어냄)마우스피스 분리로 인한 안전사고이런 문제는 실제로 해외 다이빙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입니다. 강서구 스쿠버다이빙센터 레귤레이터 세척 중인 모습 다이나믹서울의 원칙: 장비는 무조건 직접 챙긴다다이나믹서울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하여 김포, 인천 검단신도시, 일산에서도 30~4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합니다.국내든 해외든 모든 투어에 센터 장비를 직접 챙겨갑니다.물론 이렇게 되면 강사들의 짐이 늘어나고 수하물 비용도 부담됩니다.하지만 저희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절대 현지 장비만 의존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중요한 점은,이 모든 추가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내·해외 동일한 렌탈비, 더 저렴한 가격일반적으로 해외 다이빙 센터들은 풀세트 렌탈 비용을 30불(약 4만 원) 이상 받습니다.하지만 다이나믹서울은 국내와 해외 모두 동일하게,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풀세트 렌탈: 1일 3만 원다이빙 컴퓨터: 1만 원 다이나믹서울 장비의 특별함전 강사진 장비 테크니션 자격 보유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현장에서 즉각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합니다.정기 오버홀(Overhaul) 관리레귤레이터, BCD는 최소 연 1회 이상, 사용량에 따라 6개월 단위 점검.위생 고려한 소모품 교체마우스피스, 스트랩류는 교육생 안심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체합니다. 서울스쿠버다이빙 BCD 내부 세척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