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사와라 혹등고래투어 태평양 한가운데,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외딴 섬.이곳은 ‘동양의 갈라파고스(The Galápagos of the Orient)’라 불리는오가사와라 제도(小笠原諸島) 입니다.비행기가 닿지 않는 유일한 일본 영토,그리고 태초의 바다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이빙은 단 한 번의 여정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경험이 될것입니다. 엄마 혹등고래와 아기 혹등고래 📍 오가사와라 제도란? 오가사와라 혹등고래 왓칭투어 오가사와라 제도는 일본 도쿄 관할이지만,도쿄 본섬에서 약 25시간의 항해를 거쳐야 닿을 수 있는 남태평양의 군도입니다.섬 전체가 UNESCO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100종이 넘는 고유 생물이 서식하는 태초의 바다로 알려져 있습니다.2월의 오가사와라는 특히 특별합니다.이 시기에는 혹등고래(Humpback Whale) 가 교미와 출산을 위해치치지마 주변 바다로 몰려듭니다.운이 좋다면 다이빙 중뿐만 아니라, 수면 위에서도 브리칭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죠.한마디로, 이번 시즌은 다시 오기 힘든 단 한 번의 탐험 기회입니다. 🐋 투어 개요 투어 개요 여행 기간: 2026년 2월 12일(목) ~ 2월 18일(수)여행지: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 치치지마섬인솔 강사: 다이나믹서울 대표강사 직접인솔프로그램: 펀다이빙 / PADI 스페셜티 교육 병행참가 대상: 자격증 보유 스쿠버 다이버집결지: 인천공항 (제주항공 국제선 기준)※ 개별 항공 이용자는 현지 합류 가능수온은 약 20°C 전후로, 5mm 슈트 + 후드베스트 또는 드라이슈트 착용을 권장합니다.육상 이동 중에는 체온 저하를 막기 위해 방풍자켓과 보온용품을 필수로 챙기세요.자세한 참가비와 일정 안내는 네이버 톡톡으로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