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세부 PADI 2025 페스티벌 참가 후기 다이나믹서울이 세부 PADI 2025 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올해는 특히 PADI Japan과 합동 개최된 첫 페스티벌이라 한국·일본 양국에서 수백 명의 다이버가 모여 역대급 분위기를 만들었고, 일본 참가자는 한국의 1/3 규모였지만 에너지는 한국 팀을 압도할 정도였습니다. 세부 제이파크 에서 열린 PADI 2025 페스티벌 패디 다이빙페스티벌 개요 이번 여행에는 제 아내와 8개월 된 아들도 함께했고, 덕분에 “육아 + 다이빙 여행”이라는 현실적인 시선으로 행사와 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었기에 부모 다이버에게 도움이 될 내용도 많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기랑 세부여행 어렵지 않아요. 1.아기는 왜 비행기에서 울까? 아기가 비행기에서 울지 않는 방법 아기들이 비행기에서 우는 가장 흔한 이유는 이륙·착륙 시 압력 변화로 이퀄라이징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성인은 침 삼키기·턱 움직이기 등으로 귀 압력을 조절하지만, 아기는 스스로 하지 못하므로 불편감을 울음으로 표현합니다.저는 항상 아래 루틴을 사용합니다.비행기 활주로 이동 시 미리 분유 제조온도 유지 워머에 넣어 준비이륙 순간 바로 수유 → 자연스러운 이퀄라이징수유 후 충분히 트름소음 차단 귀마개 + 얇은 가제 수건으로 빛 차단→ 이렇게 하면 도착할 때까지 편안하게 숙면지금까지 이 방법으로 울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25 padi다이빙 페스티벌이 열리는 세부로 가기위해 이동중인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