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간식학원, 편식 심한 반려견 때문에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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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키우는 반려견의 편식 문제로펫푸드 수업을 들었던 학생의 이야기를들려드리고자 합니다. '편식에 멘탈 와르르..' 저는 5살 푸들을 키우고 있는대학교 휴학생이에요. 진짜 원래는요...휴학하면 조금 쉬구, 알바하구,이쁜 카페들도 좀 찾아다니구,인스타에 강아지 사진도 올리면서평화롭게 살 줄 알았거든요?근데 현실은? 우리 집 푸름이🐶 식사 비위 맞추는전담 매니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ㅎㅎ사료를 줘도"음, 오늘은 이 기분이 아닌데?"하는 표정으로 고개 획 돌려버리구간식을 줘도냄새 맡더니 휙 가버리구저는 옆에서"공주님... 제발 한 입만...😭"이러고 있구요 ㅠㅠ 그래서 처음엔 인터넷 보고닭가슴살도 삶아서 줘보고!!고구마도 으깨서 줘보고!!나름 정성 가득하게 만들어봤는데요,,잘 먹으면 너무 뿌듯한데또 한편으로는 계속 찝찝하더라구요😣'이거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나..?''그냥 잘 먹으면 다 좋은 건가..?'이 생각이 자꾸 드니까강아지간식학원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여기 미용학원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