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애견미용학원, 콜센터 그만두고 애견미용 시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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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센터 상담을 그만두고애견미용을 배우기 시작한 수강생의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에 지쳐서 콜센터 일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저는 제가 꽤 잘할 줄 알았어요..제가 완전 대문자 ENFP라서평소에 말도 많은 편이구처음 보는 사람도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오히려 처음엔'이 일 나한테 되게 잘 맞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ㅋㅋ 근데 사람을 계속 상대한다는게제가 생각했던 것보다...훨씬 에너지가 많이 들더라구요ㅠ좋은 분들도 많았는데하루에 몇 번씩날카로운 말들을 듣고 나면괜찮은 척 해도퇴근하면서 혼자 생각하다 보면눈물도 나오고... 그랬었어요😥말 한마디에 확 무너지는 날이생각보다 자주 있었던거예요ㅠㅠ 대학교를 끝까지 다니지 못하고일을 시작했던 상황이라처음엔 더 버텨보려고 했는데결국 오래 붙잡고 있지는 못했어요그렇게 일 그만두고?한동안 뭘 해야 할지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제가 그 시기에집에서 잘 나가지도 않고..되게 우울해 보이구 그러니까부모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진짜 좋아하는걸 한번 배워봐라"그 말을 듣고제일 먼저 떠오른 게강아지였어요!!어릴 때부터 강아지를 좋아했고강아지 영상 보는게거의 인생의 낙??ㅎㅎ 이라서이번에는 제가 좋아하는 쪽으로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어요!!! 여러 분야를 고민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