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애견미용학원, 진로 변경을 위해 강남까지 꼼꼼히 비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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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람 미용을 준비하다가애견미용으로 방향을 틀었던 수강생의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원래 진로에서 막막함을 느끼고 저는 원래 사람 미용 쪽을준비하려고 했습니다.가위질로 다듬는 것 자체에크게 흥미가 있었어요.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다 보니까제 성격적인 부분이 좀 걸렸어요. 저는 말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낯선 사람을 상대하는 게편한 사람도 아니거든요.사람 머리를 자른다는 건계속 고객과 대화하면서분위기도 맞춰가며 해야 하잖아요.기술을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미용하는 와중에도 계속 고객 응대를해야 하는게 큰 부담이었어요.그래서 사람 미용은잠시 내려놓게 되었죠. 애견미용으로 방향 전환 그렇다고 이런 기술을아예 포기하고 싶진 않았어요.그러다 애견미용이라는 분야를한 번 생각하게 됐어요.강아지를 좋아하기도 하는데가위랑 클리퍼로 하는 작업이라는 점이꽤 비슷하게 느껴졌거든요. 물론 애견미용도보호자 상담이나 기본적인 응대는무조건 필요하겠지만제가 막막하게 느꼈던사람 미용과는 결이 조금 달라보였습니다.'사람을 피하고 싶어서' 보다는제가 가진 성향 안에서기술을 살릴 방향을 찾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