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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디자인 책 후기 화려한 기술보다 마법같은 기초

마법의 디자인 책 후기 화려한 기술보다 마법같은 기초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5월 9일

연출된 이미지 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조금씩 만들어 나가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것을 먼저 순서대로 준비해놓고, 디자인을 제작한다>는 커다란 흐름을 중요하게 기억하기 바란다. 11pㅁ 피사체의 크기를 맞춘다. (사진의 관계성)중요도 같은 사진을 여러 장 배치할 경우에는 사진 자체의 크기나 배치 위치를 맞추는 것에 더해서 피사체의 크기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피사체의 크기가 들쑥날쑥하면 독자는 그 크기의 차이에 어떤 의도가 있다고 느껴서 본래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와는 다른 인상을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피사체의 크기가 들쑥날쑥한 사진이 있는 경우에는 트리밍으로 각 사진의 여백이 비슷하도록 조절한다. 피사체의 크기를 맞추면 시선 이동이 정확해져 시인성도 높아진다. 80p Previous image Next image ㅁ 사진의 방향을 의식한다, ㅁ 시간의 흐름이나 대비를 표현한다(비슷한 구도가 나올경우).ㅁ 색의 시인성문자나 도판의 <보기 쉬운 정도> 나 <보기 불편한 정도>는 명도차이에 의해 결정된다. 명도 차이가 적으면 보기 불편해지고, 명도 차이가 크면 보기 편해진다. 문장이나 지도,그래프와 같이 내용을 제대로 전달해야만 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시인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배색으로 조절해야 한다. 확실하게 잘보이는 것을 <시인성이 높다>고 하고, 보기 불편한 것을<시인성이 낮다>고 한다.ㅁ 명조체/세리프체는 획의 끝에 <세리프(돌기)> 라고 부른 장식이 있고, 가로 획보다 세로 획이 굵은 서체의 총칭이다. 명조체/세리프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작아도 가독성이 뛰어나다. 그래서 신문이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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