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다들 따뜻해지는 날씨 잘 즐기고 계시나요?요즘 날씨가 청량하고 좋은 것 같아요.햇볕은 점점 뜨거워지는 것 같아 곧 여름이 오겠구나 싶은 날입니다. 오늘은 해금 원데이를 들으러 오셨던 외국인 분을 소개해 드리려 해요.다만 말을 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외적인 모습은 한국인처럼 보이셨답니다.그래서 선생님께서 수업을 하는 동안 순간적으로 한국어를 많이 사용하시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해요. ㅎㅎ수업을 하는 동안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어 보니 한국계 미국인이시라고 하셨어요.그래서 한국에 관심이 많이 있으셨고,그 관심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한국에 원어민 강사로 일을 하시며 지내신다고 해요. 또 한국의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많아해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고 하는데요.해금 학원을 찾다가 해랑가랑을 알게되셨다고 해요.저희 해랑가랑의 작품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몰타 편을 보고 해랑가랑이 외국인을 위한 수업도 진행하는 걸 알고 무려 충청북도에서 올라오셔서 원데이 클래스를 들으셨답니다.오시는 길이 꽤 기셨을 텐데 전혀 힘들어하시는 내색 없이한 시간의 수업을 재밌게 즐기셨답니다. 이런 큰 관심과 애정 덕분인지수업을 하시는 내내 해금 소리를 너무 좋아해 주셨어요.또 말씀드리는 대로 자세도 너무 바르게 잘 잡고 연주해 주셔서수업하는 내내 폭풍 칭찬을 드렸답니다.특히 바깥줄 소리를 너무 잘 내셨었는데수업을 진행하신 선생님께서 재능이 있으신 거 같다며좀 더 가르쳐드리면 아주 잘 하실 거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ㅎㅎ 바깥 줄에 비해 안 줄은 조금 어려워하셨지만안 줄도 좀만 더 연습하시면 곧 음정을 잘 맞추실 거 같았어요.자세도 바르고 소리도 잘 내셔서 그런지금방 해금에 매력에 푹 빠지셔서정규 수업까지 등록하고 가셨답니다.처음엔 원데이를 위해 해금학원을 찾으시다가해랑가랑을 알게되어 오신 분이지만, 수업을 통해 해금의 매력에 빠지셨고그 관심이 실제 배움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