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회도매센타왜 가게 되었는가? 그녀의 지겨운 회(?)레나데 저번부터 계속무슨 바람이 드셨는지어머니께서 회 사달라고집에서 노래를 부르면서다니신다.그래서나 "아들 김히응"오늘 어머니를회(?)쭐 낼 생각이다. 입구 앞에서부터 풍겨오는 진한 바다의 향기 그래서 전부터눈여겨보고 있었던덕계동에 위치한양주회도매센타로달려왔다. 생물을 보고 군침이 나오다니... 나도 어른인가 보다.

신선한 회가 당길 때! 덕계동 양주도매회센타 "내돈내산" 솔직 리뷰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3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