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의 아임 파인은나고야 여행 시작과 마지막에 꼭 필요한짐 맡기는 방법 총 정리!!코인 라커, 다카시마야 서비스 센터 비교 분석아임 파인이 선택한 방법 및 추천 이유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결국엔 다가와버린 여행 마지막날ㅠㅠ 마지막 날 아침 풍경 슬픔을 무릅쓰고 해결해야 되는 일이 하나 있었는데요바로 저녁 비행기 일정 이전에 짐을 맡겨야 하는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일단 제가 찾아본 두 가지 방법1. 나고야역 내에 있는 코인라커 이용하기2. 다카시마야 백화점 내에 있는 짐 보관 센터 이용하기일단 이중 저희가 선택한 방법은2번 다카시야마 백화점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였는데요두 가지 짐 맡기는 방법과 상황별 추천 코스 세세하게 남겨보겠습니다^^ JR 나고야역 코인라커 나고야 역사 내 개찰구를 통과해 나오게 되면각 출입구 가는 길목마다 보이게 되는 대형 라커들이바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코인라커인데요 큰 수화물을 넣은 수 있는 곳 - 700엔(저희가 가져간 24인치 케리어 기준 딱 맞게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작은 수화물이나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 - 600엔짐 보관은 최대 3일간 보관이 가능하고결제 시스템 같은 경우는 자정 기준 요금이 추가가 된다고 해요성수기나 주말엔 자리가 없다고 하여 아침 일찍 급하게 방문했는데걱정이 무색하게 자리가 너무나도 많이 비어있더라구요ㅋㅋㅋ라커마다 터치스크린 자동형으로 카드 결제가 되는 곳이 있고제가 본 곳처럼 키를 이용해 동전으로만 결제가 되는 곳이 있으니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JR 나고야 타카시마야 서비스 카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