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트라에서 헤갈레이라 별장의 여정을 마친 뒤 우리는 볼트택시를 타고 아제나스 두 마르로 왔다.오는 내내 시골길, 오솔길도 아름다웠는데 차에서 내리기엔 뭣해서 사진을 못남긴게 사뭇 아쉽다.여튼 구글 검색과 블로그에 많이 나왔던 사진의 풍경이 나오는 곳에서 택시를 내려달라 하고 한컷!이전 이야기가 궁금하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세요!https://blog.naver.com/ironmaskking/223407868107 리스본 근교 여행 추천 코스 - 신트라 여행 가볼만한 곳, 헤갈레이라 별장 화창했던 산 아래 신트라, 헤갈레이라 별장 구름속을 거니는 신선의 느낌을 줬었던 페나성 다음에 방문한 ... blog.naver.com 졀벽위의 아름다운 마을, 아제나스 두 마르 인터넷에서 숱하게 봐온 그 장면을 드디어 목격하다. 대서양 절벽위의 마을 아제나스 두 마르 사실 아제나스 두 마르와 호카곶 두곳중 엄청 고심을 많이 했었다. 둘다 갈까 한곳만 갈까하다 일단 아제나스 두 마르를 가서 결정하기로… 호카곶은 유럽의 최서단이란 상징적 의미를 빼면 그냥 언덕위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었기에… 일단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