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2024년의 첫날이자, 리스본에서의 마지막날에 마음가는 대로 도보여행을 한 코스를 공유한다딱히 어디를 찍고 가자는 마인드보다는, 일단 눈에 보이는 멋진데가 있으면 들러본다는 생각으로 다녀온 뒤 경로를 정리해본 것이다. 리스본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시작은 호시우역 역 건너편 헤스타우라도스 광장에서 시작해보았다. 리스본 근교여행을 할 때 많이 거치는 호시우역의 외관 우리는 알파마지구와 벨렝지구를 다녀왔기 때문에바이샤 지구를 다녀오자는 생각과 퍼니쿨라를 한번 타보자는 생각에 헤스타우라도스 광장으로 향했다이 광장 근처에는 호시우역과 그 옆에 퍼니쿨라를 탑승할 수 있는 Elevador Da Gloria가 있다. 날씨 무엇, 포르투갈온지 4일차 드디어 티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리스본 가볼만한 곳 - 여행코스 퍼니쿨라, 바이샤지구,산타후스타엘레베이터, 아우구스타 거리, 코메르시우광장 그리고 사이사이 골목길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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