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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비야에서 그라나다에 도착하자마자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들렀던 타파스바EntreBrasas의 기억을 남겨본다.그라나다 대성당 근처에올드타운 골목사이사이에 위치한팬시한 분위기의 바였다.특히 타파스바로 유명한C.Navas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타파스 투어하며 들르기도 좋다.이곳에서 이베리코를 먹었는데세비야에서 먹었던 이베리코보다훨씬 맛있었고, 금액대도 저렴했다. 세비야의 것이 약간 고급진 분위기와다양한 부위를 즐길 수 있다면이 곳에서는 좀더 시끌벅적한 분위기에서 한부위를 집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차이가 있다.세비야의 이베리코 맛집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확인!https://blog.naver.com/ironmaskking/223440023995 세비야 이베리코 맛집 Cinco Jotas Sevilla, Toro beer 와 이베리코 먹은 후기 세비야에서 그라나다로 떠나기전 우리는 마지막 점심을 먹기 위해서 식당을 찾아 헤맸다 그러다가 찾은 곳 ... blog.naver.com 그라나다 올드타운 골목에 위치한 타파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