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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포스팅에서는 일년 내내 얼음을 볼 수 있다는독수리의 계곡 욜링암에 다녀온 내용이다욜링암은 두개의 산맥 사이에 있는 깊고 좁은 계곡으로 바위 절벽이 멋져트래킹 장소와 휴식 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아이벡스나 아르갈리같은 야생동물과특히 독수리 같은 맹금류가 많이 서식한다고 해서독수리의 계곡이란 뜻의 욜링암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차강소브라가를 떠나 달린자드가드 달란자드가드 몽골 달란자드가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몽골여행3일차에 접어들며,차강소브라가와 고비사막의 은하수를 본 다음날 아침일찍우리는 조식을 먹고 떠날 준비를 했다. 차강소브라가에서 욜링암까지는 5시간정도의 여정이었다.중간에 달란자드가드에 들러 식사와 장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