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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늦은시간 어르헝폭포에 도착해서관광을 마치고 하루 푹 쉰 우리는다음날 아침 일찍 쳉헤르 온천으로 향했다.어제의 길과 마찬가지로길이 좋지 않기도 하고, 비소식이 예보되어어떤 상황을 마주할지 모르기에이른시간에 어르헝폭포를 떠났다그리고 오늘은 큰 명절일이라서차들이 많을 거라고 길이 밀릴거라고 했다(전날 못봤으면 정말 폭포는 못보고 떠났을 듯) 어르헝 계곡의 가축들 여태껏 이번 여행을 하면서수 많은 가축 무리들을 보긴 했지만어르헝 계곡에는 정말 많은 동물들이방목형으로 길러지고 있었다알아서 풀을 뜯어 먹고 놀다가시간되면 집에 돌아가는그러다 가는길에 한번 차를 세워달라 하고 동물들과 사진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