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를 시작하고 난 후사진 편집 작업이 많아졌는데예전 컴퓨터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작업을 하기 위해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했다4년만에 컴퓨터 조립을 다시 해보기 위해서이런저런 제품들을 공부하고 골라보고있었는데이 메인보드가 눈에 들어와버렸다이름하여 "기가바이트 Aorus X670E Pro X" 오랜만에 조립하려니 두근두근 설레는군 하얀색 기판의 영롱함에 꽂힌 나는시스템을 화이트로 갈아엎어야겠단 생각이 들어버렸고자금이 부족한 터에 바꾸지 못한 그래픽카드를 제외한 나머지를화이트 느낌 뿜뿜하게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