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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리즈에서는 아드리아해의 진주크로아티아에 9월말부터 10월초까지 다녀온 여행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본다우리는 중간중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슬로베니아를 다녀왔지만이번 시리즈에서는 크로아티아 이야기에 집중해본다 여행 일정 우리는 크로아티아에서 다음과 같은 여행일정을 보냈다.1. 두브로브니크 - 3박2. 스톤 - 경유3. 드르베니크 - 경유4. 흐바르 - 2박5. 스플리트 - 1박6. 플리트비체 - 1박7. 자그레브 - 2박보통 자그레브 in 두브로브니크 out을 추천한다아래로 내려가면서 보이는 해안도로의아름다운 해안선을 조수석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in-out을 변경하면 올라가는 비행기표값 30만원때문에우리는 반대 일정을 택했다. ㅋㅋㅋ둘이면 60만원이니 @.@비싼 밥을 먹겠어요~ 두브로브니크에서 출발하는 날 렌트카를 빌려중간에 Ston이란 곳에서 점심식사를 하고Drvenik에서 배를타고 흐바르로 향한다.흐바르에서 휴양을 즐긴 후황제의 휴가지인 스플리트로 배를타고 이동해도시를 구경한 뒤 다음날 점심 먹고 플리트비체로 고고휴식한 후 하루 온종일 플리트비체를 돌아본 후에 자그레브로 돌아와서 렌터카 반납 및 마지막 여정을 보낸후 귀국하면일주일 알차게 보내는 일정으로 크로아티아를 볼 수 있다.만약 in out이 반대인 경우, 스플리트에서 흐바르, 흐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