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스팅에서는 겨울의 트롬쇠 여행 코스를 담아본다. 멕시코 난류의 영향으로 북극권 치고 날씨가 따뜻한 트롬쇠,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서울보다 따뜻했다 ㅋㅋㅋ 근데 습한 추위라서 한국의 살얼음추위와는 또다른 느낌의 추위를 경험할 수 있다. 트롬쇠 여행 북극권의 도시는 사실 할게 별로 없다. 그냥 눈쌓인 도시를 거니는게 전부라고 할 수 있다. 트롬쇠는 그나마 여러 액티비티들이 있어 액티비티하고 오면 날이 어둑어둑해져있다. 특히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해가 뜨지 않는 극야시즌이라 우리나라 해지고 깜깜해지기 전의 느낌의 낮이 계속 되고 있었다. ...
원문링크 트롬쇠 여행 코스 | 북극 도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