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부 새벽도착 이후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핵꿀잼 프로그램인 오슬롭 캐녀닝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본다. 우리는 로컬페이지를 통해 체험예약을 하고 진행을 했고 #내돈내산 후기 이다. 일정 및 환복 아침에 오슬롭에 도착하기 위해서 세부시티에서 새벽에 출발한다. 호텔 혹은 공항에서 픽업이 이뤄지고 새벽 도착이 많은 한국 항공편의 도착시간에 맞춰 출발하는 편이다. 6명이 한 그룹이 되어 진행하는 투어로 예약을 했다.우리는 1시 30분 도착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같은 그룹의 다른 일행등이 비행기지연+입국심사때문에 3시넘어 도착하는 바람에 차에서 1시간반가량 기다렸다. 일찍도착하는 경우 이점은 불편한 듯 하다. 한국사람 대게 미리준비하듯 대부분 래시가드로 환복하고 공항 입국장을 활보하고 다닌다 ㅋㅋㅋ 오슬롭에서 갈아입을 수 있긴 한데 공항이 시설면에서 깨끗해서 공항에서 갈아입는걸 추천한다.

오슬롭 캐녀닝 투어 핵꿀잼 후기 by 로컬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 2024년 12월 18일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