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합정동 양꼬치 맛집 경성 양꼬치 합정점에서 맛있는 꼬치와 지삼선을 먹은 후기를 남겨본다. 합정역 먹자촌 맛집 경성 양꼬치 합정점 합정역에서 푸르지오쪽으로 나온 먹자촌에 위치해있는 경성 양꼬치 합정점은 옛스러운 동네 양꼬치집 특유의 푸근한 느낌이 강하다. 이 근방 양꼬치 맛집으로 요리 메뉴들도 맛이 뛰어나고, 양꼬치의 크기가 커서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곳이다. 경성 양꼬치 합정점 내부 인테리어 매장 내부는 좌석 간격이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적당한 테이블 간격이 있어 시끄럽거나 과하게 붐빈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동네 정감가는 고기집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다소 조명이 낮고 나무 테이블 위에 구이용 그릴이 세팅되어 있어서, 꼬치를 굽는 재미와 모임의 정취가 잘 어우러진다. 그리고 1층 공간 뿐만 아니라 지하에 별실로 큰 공간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회식을 하는 손님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우리는 초 저녁에 가서 아직 손님이 차기 전이라 이곳이 비어 있지만 식사를 마친후에 들어오는 손님들은 지하로 안내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