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시행했을때 좋았던 점을 말씀드립니다!*제가 한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닙니다!*전문가가 아니니 귀엽게 봐주세요! 처음 아이가 저희 집에 왔을때 정말...제이의 질투가 그렇게 심한지 몰랐어요...물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짖음도 심하고으르렁도 거리고 음식도 다 뺏고...조금만 아이에게 관심 보이면 바로몸으로 막거나 짖음으로 시선을 뺏기도 했어요ㅠㅠ사정상 집이 좁아 넓은곳으로 이사가기전에일단 최선을 다해 할수있는 일을 해보기로 다짐한 후유튜브 영상과 훈련사 지인의 조언을 많이 참고했어요!제이를 키우기 전 강형욱님의 영상이란 영상은 다찾아보고 그랬지만 혼자와 둘은 또 다른 부분이더라구요!지금부터 제가 한 여러 방법을 말씀드릴게요!1. 공간을 분리한다. 저는 켄넬을 이용하고 있어서아이의 켄넬을 미리 사서 놓았어요!원래 제이 집 바로 옆에 두었었는데 거리를 좀 띄어놨어요!그리고 각자의 식기구를 마련해주었어요!(그래도 식탐이 많은 아이가 제이 밥그릇에 가지만...)아이가 제이의 밥그릇에 다가가기만 해도 제이가 경고를 줘서많이 나아지고 있답니다 하하하;;쉴때도 각자의 집에서 들어가 자곤 합니다 ㅎㅎ2. 놀이를 같이 한다. (+노즈워크, 터크,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