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년도 뭘 제일 열심히 했나 생각해보면블로그만 열심히 한 것 같다.무작정 블로그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포스팅하기도 했다. 다른 글을 찾아보면1일 1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말에자주 업로드 해야겠다 하며 많이 올려봤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우선, 주제 선정도 쉽지 않았고억지로 쓰는 느낌이 드는게 컸다. 블로그는 꾸준히 쓸 수 있는 주제여야한다.그게 일상이든지, 패션이라든지, 꾸준히 쌓아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약 두 달간 아무것도 모른채 열심히 하기만 했지만그래도 얻은 결과가 꽤 있다.원래는 방문자가 일 50~70명이었다면최근에는 500명까지도 올라왔다

검색 상위노출 키워드 선정 & 포스팅 누락 해결법
네이버 블로그 · 2025년 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