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저동에 위치한 엄나무 삼계탕 안녕하세요.시골도시인입니다. 2024년의 입추는 8월 7일입니다. 아직은 여름의 기운이 가득합니다. 에어컨 빵빵한 차에서 내리면 이곳이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구분이 안 가는 날씨입니다. 엊그제는 마지막 더위라는 말복이기도 했지요. 매년 복날이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 바로 삼계탕을 먹고 왔습니다. 장소 / 주차 관저 엄나무삼계탕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로105번길 2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주차공간은 협소합니다. 맞은편에 관저 문예회관 (유료 공영주차장) 있습니다. 블록마다 가득한 자동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