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부터 전국 일주까지,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하나면 끝 !! 1. 국내여행 가이드북 찾는다면, 왜 에이든인가?나들이 일정을 세울 때마다 늘 비슷한 패턴이 반복됐어요.포털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고, 후기 몇 개를 읽고, 지도 앱으로 다시 위치를 확인한 다음, 괜찮아 보이는 식당과 카페를 따로 저장하는 식이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모으다 보면 어느 순간 정보는 많은데 정리는 안 되어 있어서 오히려 더 복잡하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기준이 되어줄 만한 자료를 하나 제대로 보고 싶었고, 그렇게 만나게 된 게 바로 에이든이었어요. 처음 펼쳐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건 단순한 소개용 도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역을 정리해둔 데이터북에 가깝다!”였어요. 그래서 오늘은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에 대한 리뷰를 중심으로, 왜 이 한 권이 눈에 들어왔는지 차분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2. 1,088페이지 압도적인 분량의 국내여행 책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2026-2027 개정증보3판 기준, 무려 1,088페이지에 달하는 두께를 자랑합니다.국내여행 가이드북은 가방에 넣어 다니는 휴대용 책이라기보다, 집이나 숙소에 펼쳐두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쓰는 책이라서, 오히려 분량을 아낌없이 늘렸다고 합니다.그만큼 우리나라 곳곳의 여행지와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 정보를 최대한 많이 담으려 했다는 의미겠죠. 이 책 한 권 안에 다음과 같은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서 국내여행 가이드북을 고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만한 스펙이라 생각합니다.- 전국 주요 도시와 여행지 - 관광 명소 - 맛집·카페 - 숙소 정보 3. 국내여행 코스를 쉽게 짜게 해주는 구성정보가 많아도 정리 방식이 불편하면 다시 손이 잘 안 가게 되잖아요.그런데 에이든은 처음 접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도록 흐름이 꽤 잘 짜여 있었어요.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