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에서 갤럭시Z폴더1을 사용하시다가 화장실 세면대에 핸드폰이 빠진후 바로 건져내서 사용하시다가 전면과 후면카메라렌즈에 습기가 생기고 물기가 맺히는 증상이 발생하고 삼성폰이 실행시 멈춤증상, 터치오류 및 발열이 발생하는등 정상적이지 않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꺼져버리는 고장이 발생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기사님께 점검을 받아보니 침수로인해 메인보드 고장이라는 진단을 받으신후 손님의 소중한 데이터를 옮기기위해 복구전문인 킴스모바일리페어를 방문해주습니다. 아래 갤럭시Z폴더의 외관사진을 보시면 충격등에 의한 파손은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아래의 전,후면카메라 사진을 보시면 내부에 습기가 차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아직도 삼성폰내부에 물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침수폰세척을 위해서 내부를 열어보면 아래의 빨간동그라미에 표시된것 처럼 아직도 많은 물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이런상태에서 계속 핸드폰을 사용하시다보면 공급되는 전류로인해 메인보드까지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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