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서랍 속이나 창고 어딘가에 보관되어 있던 옛날 핸드폰들을 꺼내어 보면 당시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곤 합니다. 하지만 전원을 켜보려 해도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설령 전원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설정해두었던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무려 20년 가까운 세월을 견뎌온 2006년과 2007년식 LG 피처폰 두 대의 데이터 복구 과정입니다.부산에 계신 의뢰인께서는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킴스모바일에 택배로 작업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킴스모바일은 부천뿐만 아니라 인근의 인천, 시흥, 김포, 그리고 서울 지역에서도 많은 분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거리가 먼 지방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주로 택배를 통해 소중한 기기를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이번에 접수된 기기는 LG-KF1100 모델과 LG-KV4200 모델로, 두 기기 모두 과거에 침수된 이력이 있어 전원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고장 상태였습니다. 20년 전 서랍 속 유물에서 소중한 추억의 사진과 영상을 찾다 구형폰 데이터 복구는 현대의 스마트폰과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조된 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기기들은 부품 수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의 노후화와 부식 상태가 심각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침수된 상태로 오랜 시간 방치되면 내부 회로가 산화되어 복구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킴스모바일에서는 이러한 정밀 작업을 위해 전문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동원하여 작업을 진행합니다.스마트폰 이전 시대의 이른바 피처폰들은 데이터 저장 방식이 단순하면서도 보안 체계는 제조사마다 제각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수리 기술만으로는 데이터를 뽑아내기 어렵고, 기기의 시스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의 손길이 필수적입니다. 킴스모바일은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먹통 상태의 기기에서도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추출해 내고 있습니다. 침수로 전원 안 켜지는 LG 피처폰 KF1100 모델의 정밀 점검 첫 번째 기기인 LG-KF1100 모델은 2006년 10월에 제조된 제품입니다. 내부 점검 결과 침수로 인한 전원부 회로 손상이 심각했습니다. 킴스모바일은 수리와 복구 업무를 병행하고 있기에, 우선 기기의 물리적인 손상 부위를 정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작업 중간중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하실 수 있는 환경이기에 방문하신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다만 실제 데이터를 추출하는 과정은 매우 미세한 신호를 다루는 정밀 작업이므로, 분해와 초기 점검 이후의 전 과정을 옆에서 보시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통상적으로 수 시간에서 수일이 소요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초기 점검 결과를 토대로 정밀 복구로 전환하여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
원문링크 20년 전 멈춘 추억 찾기 침수된 피처폰 데이터 복구 성공 LG-KF1100 KV4200 사진 동영상 추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