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상견례 자리를 했던 그날에 대하여 얘기/준비 단계를 해보고 결혼을 준비하시는 예비신부 예비신랑(줄여서 예신예랑)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상견례 자리 및 상견례 대화주제 등 다양한 꿀팁을 공유드립니다! 저희 찌장군과 저도 처음에 어떤 기준으로 상견례 자리를 진행해야 하는지, 또 상견례 대화주제는 뭔지..도저히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진행하여야 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척이나 답답하였는데요??이렇게 답답해 하실 예비 부부들이 분명히 있을 거같아 상견례 자리 및 상견례 대화주제 꿀팁 글을 남겨봅니당.상견례를 위한 남자의 꿀팁 전수!!!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상견례 꿀팁 첫번째!남자는 정장, 여자는 깔끔한 톤의 옷차림이 좋다! 우선 상견례룩은 말씀안드려도 예랑이는 정장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또한 정장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진중한 분위기 톤의 색감을 가진 옷(어두운 계열)이 좋을 거같아요! 저는 정장(with 넥타이), 예신인 찌장군은 캐주얼 핑크 & 화이트톤으로 준비했습니다. 상견례 꿀팁 두번째!양가 위치의 중간 또는 양가 지역 중 한곳으로 정해라! 양가가 같은 도시에 사시는 예비신랑 신부 들의 경우, 큰문제가 되지 않지만, 저희 부부처럼 각각 멀리 떨어진 도시에 사신다면 굉장히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저희의 얘기를 예로 들자면 "찌장군"은 전남 고흥 쪽이시고 저 주부 남자의 경우, "경남 창원" 이었습니다. 저희도 수차례 고민을 하며 그 중간은 진주 혹은 여수 등을 고민했지만, 방문 도시자체가 저희 둘 부부조차 가보지 않은 도시이며, 소규모 도시이다 보니 애매하였고, 이럴바엔 저희 신랑쪽인 부산에서 상견례 자리를 진행하되, 신부쪽 어머니 아버님은 전날에 오셔서 숙박 및 부산 여행을 진행하시는 걸로 타협점을 찾았고 그렇게 저희는 부산에서 진행하는 걸로 선정하였습니다.(신부측 숙박 비용의 경우, 저희 부부가 결제 하였습니다!) 상견례를 진행 할 도시를 선정하였다면, 상견례 꿀팁 세번째!무난한 한식이 좋으며, 그 중 나눠서 주는 1인 코스요리 음식점으로 찾는것이 가장 좋다!! 상견례를 하기 위한 세번쨰 꿀팁은 바로 맛과 가성비를 모두 가진 음식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치만 적당한 값에 1인 코스요리 한식점은 찾기가 어려워서 ㅠㅠㅠ결국 저희 부부도 여러 고민 끝에 한식 코스 요리 전문점을 골랐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여러분들의 경우, 찾으실수 있다면 가장 좋은 곳은 1인 코스요리가 좋습니다. 상견례를 진행 해 본 사람으로써, 아무래도 진중한 자리이다 보니, 여러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코스 별로 나온 음식을 퍼서 나눠주는 것도 애매하고 또 그러다보면 저희의 비싼 돈이 들어간 음식들을 못 먹고 떠나보내는 일도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저 주부남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부모님들에게 나눠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