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93화가 1월 31일 나왔습니다.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이제서야리뷰를 하게 되네요.지난 화에서는 백강과 도월천이대립을 하며 끝이 났는데,이번에는 어떤 일이 펼쳐졌을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혈강호 693화 한비광 흡수?리뷰 시작합니다. 열혈강호 693간단 줄거리 백강이 계속 설득하고 도월천은 계속 삐뚤어진 모습으로 대립이 계속됩니다.한편 자하마신의 검은 마력에몸이 묶여있던 한비광은 기절에서깨어나게 되는데요.천마신군은 사음민을 상대하느라도와줄 겨를이 없고, 매유진의 힘으로는한비광을 탈출시키는데 무리인 상황입니다.자하마신은 무림 방향으로 검은 기운을날려 많은 피해를 주고, 한비광을 흡수하려 하는모습을 보이며 이번 693화가 끝이 납니다. 백강의 설득도월천 개과천선 아무래도 쓸데없는 장면을 저번화부터계속 그려주는 것을 보면 도월천을개과천선 시키려는 것이 맞아 보이네요.백강은 도월천이 삐뚤어진 생각을 하는 것을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천마신군의만류로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데요.용비도가 깨졌던 연출은 천마신군이 조만간 당할 것이라는 복선을담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도월천이 개과천선을 하는 시점이천마신군이 당하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개인적으로는 이 상황이 별로지만...) ...
원문링크 열혈강호 693화 한비광 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