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96, 697화간단 줄거리 야흔과 잔백천검대그리고 자하마신의 기운 앞에 무림인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입니다.그나마 유세하가 선전하고 있지만아무래도 전세를 역전시키기에는역부족으로 보이는데요...그때 진풍백이 일어나 혈우폭풍으로잔백천검대들을 쓰러뜨립니다.곧 검황과 도제도 눈을 뜨고 그들의합세로 잔백천검대를 대부분 몰아냅니다.이제 담화린만 눈을 뜨면 되는 상황인데요.자하마신은 만활대법으로 일어나는무림인들을 보며 다시검은 기운을 준비하고, 한비광과 풍연은그 기운을 막으려 하며 끝이 납니다. 열혈강호 696, 697진풍백, 검황, 도제 부활 지난 열혈강호 688화에서는 만활대법에서 가장 먼저노호가 일어섰습니다.그때 노호는 눈을 뜨자마자담화린의 서비스 신을 목격.. 얼빠진 표정이... 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시 부활자들이생겨나고 생겨나고 있습니다.진풍백, 검황, 도제가 일어났으니이제 담화린만 일어나면 복수는 시작될 수있을 것 같은데요...담화린이 늦게 일어나는 이유는패왕귀면갑이 만활대법의 기운을 초반에는튕겨주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받아들이고 있으니일어나는 것은 시간 문제일듯싶습니다. 혈우폭풍을 사용한 후진풍백의 표정을 봤을 때 자신의몸에 변화를 느끼는 듯한 진풍백의 표정인데요.아무래도 천음구절맥이 치료된 것을느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앞으로도 무한에 가까운 무공 사용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어나게 된 정파의두 거물... 검황과 도제입니다.특히나 검황은 약선의 죽어가는 모습에매우 깊은 분노가 느껴지는 중입니다.그나저나... 도제의 용비도는현재 천마신군이 사용 중이며 주변에 도는없기 때문에 어쩌면 최초로 문정후가검을 쓰는 장면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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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5년 4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