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후속작 '모듈러' 옷코츠 유카 십종영법술 분석!메구미, 보고 있나요? (vs 다브라전)👉 [쇼츠 바로가기] 바쁘신 분들! 클릭! 안녕하세요? 커뮤톡입니다!오늘은 요즘 정말 장안의 화제인주술회전 정식 후속작,<모듈러(Moduler)>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다들 모듈러 재미있게 챙겨보고 계신가요?이번 에피소드에서 옷코츠 유타의 손녀,'옷코츠 유카'가 보여준 놀라운 전투 센스,혹시 보셨나요?그 장면을 보고 나니문득 한 사람이 떠오르더군요. 네, 맞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픈 손가락...후시구로 메구미입니다. 오늘은 메구미, 스쿠나,그리고 옷코츠 유카가 '십종영법술'을다루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주 심도 있게파헤쳐 드리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1. 후시구로 메구미:"이거 안 되면 자폭하죠 뭐" 솔직히 우리 메구미...잠재력만큼은 엄청나다고 칭찬받았었죠.하지만 막상 전투하는 모습을 보면 어떤가요?조금만 상황이 수틀리면 바로 손을 올리고주문을 외우기 시작합니다."팔악검 이계신장 마허라..."아이고! 그건 본인도 함께위험해지는 기술이잖아요!상대와 함께 끝장을 보는 '동귀어진' 원툴이라니...그래서 팬분들이 매번'후시구로 마이구미'라고 놀리는 게 아닐까요? 젤리처럼 말랑하다는 뜻으로요.십종영법술이라는 사기적인 스킬을 가지고고작 자폭 버튼으로만 활용한다는 게정말 안타깝습니다. 2. 료멘 스쿠나:"재능의 차이란 이런 것입니다" 반면, 메구미의 몸을 차지했던스쿠나는 어땠나요?같은 술식인데도 차원이 달랐습니다.마허라의 '적응' 능력을100% 활용하기 위해,자신이 대신 공격을 맞아가며 법진을 돌리고, 마허라를 방패로 쓰고, 공격 타이밍을 조절했죠."자, 십종영법술은 이렇게 쓰는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