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중드 리뷰] 야색경심《夜色倾心》 | 류셰닝x관위에

야색경심 《夜色倾心》[2022] 등장인물 낙청 (洛青) 역류셰닝 (刘些宁) 냉야한 (冷夜寒) 역관위에 (管栎) 소개 악독한 조연 역을 자주 하는 만화 캐릭터 칠칠이 새로운 만화 <야색경심>에 들어갈 때 오류가 발생하여 조연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변신했다.남자 주인공의 이야기가 시작 단계부터 끝나고 악독한 여자 조연이 남자 악역과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요즘 텐센트의 숏폼을 정말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아무래도 텐센트가 많이 만들고 있기도 하고 숏폼은 큰 기대 없이 볼 수 있어서 자꾸 보는 것 같습니다야색경심의 여주가 구구단의 멤버였던 샐리(류셰닝)더라고요!창조영2020의 데뷔 그룹인 경당소녀303의 멤버이기도 했고요나름 얼굴이 익은 사람이라 반가웠습니다회당 10분으로 24부작이에요! 칠칠은 만화 세계의 인물로 악역을 주로 맡는 캐릭터입니다물론 만화 속 이야기에선 주관이 개입되지 않고 작가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요새 만화 <야색경심>에 들어가기 전에 스토리 설명을 들으면서도 어차피 마음대로 할 수 없지 않냐고 했는데요막상 만화에 들어가니 오류가 생겨 주관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즉, 마음대로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죠심지어는 캐릭터가 바뀌어서 맡아야 하는 악역 조연 송약운이 아닌 여주인공 낙청을 맡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