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드라마/중드 리뷰] 엽죄도감《猎罪图鉴》 : 몽타주-숨겨진 얼굴 | 단건차x김세가

엽죄도감 《猎罪图鉴》: 몽타주 - 숨겨진 얼굴[2022] 등장인물 선이 (沈翊) 역단건차 (檀健次) 두청 (杜城) 역김세가 (金世佳) 허룽웨 (何溶月) 역장백가 (张柏嘉) 소개 젊은 화가, '선이'는 미술학교에서 교편을 내려놓고, 베이장 경찰서에 몽타주 화가로 입사한다.형사팀의 팀장인 '두청'은 그의 우상이자 동료를 죽게 만든 사람은 형사팀에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분노한다.그가 뛰어난 솜씨로 막다른 길에 몰린 사건들을 계속 파헤치자, 두청은 그에게 탄복하게 되었다.두 사람은 점점 서로를 의지하며 기이한 사건들의 진상을 함께 추적하게 된다. 최근 시즌2까지 방영이 끝난 엽죄도감인데요시즌2를 보다가 제가 시즌1 리뷰를 아직 올리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그래서 늦게라도 올립니다!회당 40분으로 20부작입니다 선이는 천재 화가로, 몽타주 수사관이 되어 경찰이 됩니다대략적인 설명만으로도 사람의 얼굴을 그려내고어린 시절의 사진만 보고도 현재의 얼굴을 그려낼 뿐만 아니라화질이 매우 안 좋은 카메라에 찍힌 모습으로도,심지어는 얼굴에 그림자가 다 져서 보이지 않아도 그려낼 정도의 천재입니다이런 선이의 능력이 악용된 순간이 있었는데요7년 전, 한 여자가 선이를 찾아와 어린 남자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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