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애틀] 시애틀공항 PP카드 이용 라운지 The Club SEA](https://storep-phinf.pstatic.net/ogq_626254dbe2397/original_23.png?type=p100_100)
#시애틀공항 체크인 #시애틀공항 수화물 드랍 #시애틀국제선시간 #시애틀공항붐비는 #시애틀공항몇시간전도착 시애틀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Korean Air는 오후 12시 50분 출발로 알고있었지만, 전날 오후 1시 출발이라는 메세지를 받았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시애틀타코마 공항까지 이동시간과, 수화물 드랍 시간등을 고려하여 호텔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하였다. 우버와 리프트 가격을 비교해보았을때, 리프트가 조금 더 저렴하여 이번 여행에서는 두번다 리프트를 불렀는데, 캐리어 사이즈등을 고려하여 힐튼 모티브 호텔 앞에서 리프트 XL을 호출했다. 가까운 거리인데도 다운타운은 워낙 차가 붐비고 One-way가 많아 리프트를 부르는데 계속 운전자가 바뀌는 경험을 하였다. 호텔로비에서 리프트를 부르고, 리프트가 다가왔을때 밖으로 나간다. 힐튼 모티브 호텔은 짐을 내리고 싣는 공간이 특별히 없고, 데일리로 75불의 파킹피를 내던지, 차를 잠시 세워놓고 내려야하는데 이점이 불편하다. 시애틀 타코마 공항 시애틀 공항은 미국내 다른 국제선공항 보다는 한산했다. 에어프랑스, 델타, 코리안 에어 등의 스카이팀 항공사등이 같은 창구에 있다. 현재는 Korean Air 창구가 열렸다. 생각보다는 대기 없이 바로바로 진행되는 수화물 드랍. 아이와 함께 하와이2번, 샌프란시스코1번 공항을 방문하였을때는 정말 웨이팅라인도 길고, 보안검사도 꽤 걸렸는데 시애틀 공항에서는 꽤 수월했다. 모닝캄으로 30인치 캐리어 2개를 수화물로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