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푸꾸옥 여행 두 번째 이야기는 북부로 갑니다.북부 여행 숙소는 바로 '멜리아 빈펄 푸꾸옥'으로 갑니다:) 북부 숙소도 진짜 오백만 개는 본 것 같은데요^^중부 여행 숙소를 로컬 느낌으로 느껴봐서 북부 여행은 좀 편안하고 쾌적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리조트를 원했어요.그래서 여기저기 엄청 서치하던 중 취소/환불 안 되는 조건 특가가 떠서 '멜리아 빈펄 푸꾸옥'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세금 포함 총 867,996원 결제했고요,1박 당 289,332원이네요! ㅡ로비일단 도착하자마자 사람 엄청 많고 짐도 엄청 많고 차도 엄청 왔다갔다하고 정신이 없더라고요ㅎㅎ'멜리아 빈펄 푸꾸옥'이 엄청나게 큰 리조트인 만큼 리조트 규모에 비해 로비가 작아 보일 정도였습니다...3시 체크인이고 조금 일찍 도착해서 한 시간가량 대기했어야 했는데 로비에 대기 테이블이 부족해서 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많았어요.어차피 일찍 도착해도 얼리 체크인 안되니깐 그냥 시간 맞춰 오시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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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 2025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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