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아 퍼퓸 섬유탈취제 아이리스&피오니 데일리 향수처럼 써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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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도 둥글게 굴러가는 하루 둥글입니다 :)사실 저는 향기 처돌이 인데요!향수 모으는 것도 참 좋아하지만, 매일 아낌없이 팍팍 뿌리기엔 솔직히 통장 눈치가 좀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매일 부담 없이 기분 전환도 할 겸, 은은하게 향을 입혀주는 섬유유연제나 섬유탈취제로 향기를 챙기는 편이에요!외출 전이나 외출 후, 옷에 밴 꿉꿉한 음식 냄새나 옷장 특유의 답답한 공기 때문에 고민해 보신 적 많으시죠? 시중의 섬유탈취제는 뿌리는 순간 강한 알코올 향이나 인공적인 향이 올라와서 머리가 아프기도 하고, 오히려 악취와 향이 섞여 묘하게 기분 나쁜 냄새가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러다 이번에 퍼퓸드 비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유명한 라브아(L'AVUA) 퍼퓸 섬유 탈취 스프레이 (아이리스 & 피오니 향 500ml)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왜 다들 '호텔 침구 향', '고급 니치 향수 느낌'이라고 극찬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제가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면서 느낀 솔직한 장단점과 향 노트, 그리고 유용한 활용 팁까지 상세히 정리해 드릴게요! 풍성한 생화와 포근한 비누 향의 조화Fragrance Notes가장 궁금해하실 향(Note)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아이리스 & 피오니는 과하게 달콤하거나 찌르는 듯한 느낌 없이, 정말 은은하고 깨끗한 생화 혹은 비누 향에 가까웠어요!은은함 그 잡채💕 Top (첫향)생화의 청초함을 그대로 담은 페어(서양배)와 피오니의 화사함이 상쾌하게 퍼집니다.Middle (중간향)시간이 지나면 아이리스와 파우더리한 플로럴 어코드가 섞이면서 한층 깊고 포근해집니다.Base (잔향) 머스크와 우디 베이스가 잔잔하게 깔리면서 살구빛 파우더리함이 오랫동안 의류에 스며듭니다. 프랑스 전문 조향사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해서인지, 단순한 탈취제를 넘어 진짜 니치 향수를 가볍게 분사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5성급 호텔에 투숙했을 때 느껴지는 쾌적하고 깔끔한 침구 향을 집에서도 매일 느낄 수 있어서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