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업데이트 롤백 불가 국정감사 자리에서 나온 카카오의 공식 입장은 많은 분들을 놀라게 했답니다.최근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해 친구 탭이 사라지고, 인스타그램과 유사한 피드 방식이 도입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이젠 카톡이 아니다"라며 불편함을 토로하고 있는데요.이에 대한 질문에 카카오 측은 "업데이트 이전 버전으로의 완전 롤백은 기술적으로 어렵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전 버전으로의 완전 복귀는 어렵습니다 카카오 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2.0 버전으로, 이전 버전을 1.0으로 비유하며, 2.0에서 1.0으로 되돌리는 수준의 복원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그렇다면 앞으로 카톡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현재 가능한 것은 기존 버전의 개선형 수정, 즉 2.1 형태의 업데이트라는 설명입니다.이는 과거 UI로 완전히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용자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의미인데요.또한, 카카오 측은 이용자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광고 수익 등의 이유로 롤백을 막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선 방향으로 나아갈 것 하지만 이러한 카카오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용자들의 반응은 여전히 차갑기만 합니다.많은 이용자들이 "기술적 한계보다는 의지의 문제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새롭게 바뀐 UI가 불편하고 복잡하다는 리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특히 피드 중심의 화면 구성은 "SNS를 따라 하다가 카카오톡 본연의 정체성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죠.일부 사용자들은 '이전 버전 복원용 APK'를 공유하며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이전 카카오톡을 사용하려는 시도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