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께 추석 선물로 보낸 송화버섯, 제 입에도 딱 맞았어요. 주요 특징 이번에 큰맘 먹고 추석 선물용으로 '젊은농부 무농약 송화버섯 1kg 일반형 국산 송고 송화고 표고 송이 버섯 : 휴웰' 제품을 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먼저 맛을 봐야 선물하는 사람으로서 안심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일단 제 손에 먼저 받아보았죠. 포장을 열자마자 퍼져 나오는 은은하면서도 진한 버섯 향기에 '이거다!' 싶었습니다. 마치 갓 채취한 신선한 송이버섯을 마주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버섯의 모양도 일반형이라고 해서 혹시나 작거나 볼품없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알이 실하고 갓도 제대로 펼쳐져 있어 보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첫 번째 시식은 역시나 가장 간단한 방법인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했습니다. 200도에서 10분 정도 돌렸는데, 조리하는 동안 집 안 가득 퍼지는 송이 향기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에 알던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과는 차원이 다른, 훨씬 깊고 풍부한 향이었어요. 다 익은 버섯을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보니, 그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쫄깃한 식감과 함께 진한 감칠맛이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