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로 희망을 나누다 방송 활동을 잠시 멈췄던 백원원의 특별한 도전을 위해 돌아왔습니다! 혹시 극한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요리 이야기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셨나요? 새로운 프로그램 '남극의 셰프'가 오는 11월 17일 드디어 베일을 벗습니다. 마치 13년 전 깊은 울림을 주었던 다큐멘터리처럼, 이번에는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11월 17일 첫 공개! 상상만 해도 손이 시려운 남극, 그곳에 지어진 기지에서 요리 도전이 시작됩니다. 식자재가 극도로 제한된 환경 속에서 세계 각국의 대원들에게 '응원의 한 끼'를 만들어주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인데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을 넘어, 척박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주제와 함께 조명합니다. 텅 빈 창고, 희망의 한 끼 남극 기지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1년에 단 한 번, 12월에만 보급되는 식자재 때문에 촬영 당시에는 부식 창고가 거의 비어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어떤 식재료도 가져가지 않은 채, 냉동된 재료와 남은 것들만으로 요리를 완성해야 했죠. 이런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요리 전문가가 선보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사는, 남극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는 소중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서로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