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뒤집어졌을 때, 고민 끝. 주요 특징 가끔 피부가 삐뚤어질 때가 있죠. 마치 사춘기 때처럼요. 그럴 때 찾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면?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가 바로 그런 친구랍니다. 이탈리아에서 훔쳐온 듯한 묵직한 패키지는 차치하고, 일단 제형부터가 '나 피부를 위해 헌신하겠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요. 처음 바르면 '어라? 이게 스며들긴 할까?' 싶을 정도로 살짝 뻑뻑한 느낌이 드는데요. 이게 또 신기한 게, 그러다 보면 어느새 피부에 싸악 스며들면서 쫀쫀하고 촉촉한 보습막을 씌워준다는 거죠. 마치 얇은 보호 갑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역시 '피부 장벽 개선' 효과인데요. 이걸 경험한 분들은 '진짜 확실하다'며 엄지를 치켜세우더라고요. 심지어 프로폴리스 크림 때문에 피부가 확 뒤집어져서 벅벅 긁고 난리도 아니었던 분도 이걸 쓰고 하루 만에 싹 가라앉았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니,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